[언론서평]
[화제의 신간] 쓸쓸한 밤의 다정한 안부
레벤북스의 첫 책 『쓸쓸한 밤의 다정한 안부』가 연합뉴스와 매일경제에 소개 되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으로 고립감과 무력감을 경험하는 이들에게 따뜻함을 전하게 위한 도서 쓸쓸한 밤의 다정한 안부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독한 삶에 전하는 따뜻한 위로 | 연합뉴스
고독한 삶에 전하는 따뜻한 위로, 강종훈기자, 문화뉴스 (송고시간 2020-07-03 16:30)
"수도원서 팟캐스트로 세상과 소통하며 삽니다" - 매일경제
인기 팟캐스트 `수도원 책방` 운영하는 황인수 신부 동료 수사·수녀와 함께 진행 하루도 빠짐없이 5년간 책소개 직접 쓰고 그린 에세이도 출간 "구원은 자기 마음 안에 있어 돈·명예 아닌 자신을 소중히"
도서 후기 입니다>
유*현 (mari***)
이 글이 참 좋습니다.
- 고 백 -
살아 있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은 좋은 사람, 사랑스러운 사람이지요.
그걸 내가 압니다.
아, 아래 이 글도 참 공감이 가고, 또 뜨끔한 것 같아요.
"내 안에 숨은 미움을 달래지 않고는 만날 수 없다."
때론 나 자신이 '그 미워하는 사람'이기도 한 것 같아요 ^^;;;;
짧지만, 맘을 깊은 곳을 건드리는 체험에서 나온 글과 나눔!
많이 감사합니다!!
monica
많은 의미가 담긴 시집이네요 기사에서 약간의 설명과 시집에 있는 글만 봐도 이 시집이 정말 따뜻하고 의미있는 시집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위로가 필요한데 이 시집 을 기회가 되면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출처] [화제의 신간] 쓸쓸한 밤의 다정한 안부작성자 레벤북스
2020.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