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인은 성바오로의 표양대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갑니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창립자 G.알베리오네)
God will make a way
God will make a way. 주님께서 길을 만드실 것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성가의 제목입니다. 제자들이 풍랑에 의해 목숨이 왔다 갔다 할 때 예수님은 진정시키시고, 이를 해결해주십니다. 이 곡의 가사와 상당히 맞물려 있는 느낌이 저에게 다가옵니다. “길이 없는 듯 보이는 곳이라도 나의 주님 날 위해 길 만들어 주시네. 나를 이끄는 분. 나를 안아주시니 사랑과 용기 솟아나 바른 길 가네. 바른 길 가네.” 첫 소절을 통해 얻는 것이 정말 많으며, 주님께서 당신의 모든 것을 내어 주심을 느끼기도 합니다. 이 가사처럼 저의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고, 그분의 베푸심에 감사와 찬미를 드려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