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인은 성바오로의 표양대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갑니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우리 사이에 비밀은 없어!
우리는 살면서 누구나 비밀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이는 이내 들키고 말며, 꾸중을 듣거나 별것도 아닌 것에 서로 갈등이 생기고 신뢰가 깨지게 됩니다. 심각한 상황이라면 이는 더욱더 문제가 되며, 예수님과의 관계 그리고 사람들과의 관계에 있어 열려있지 못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정말로 말할 수 없는 비밀을 빼고는 솔직하게 예수님과 사람들에게 털어놓음으로써 제 자신을 온전히 내어맡기는 연습을 하고 또 합니다. 그럼으로써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배우며 신뢰에 있어 더욱 확고히 하고자 하는 마음과 의지도 느끼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