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를 알리고자 하는’ 유일한 사도직을 통해,
모든 사도직과 모든 선행을 비추고 지탱하며 모든 사람을 마음에 품어야 한다.
(복자 야고보 알베리오네 신부)
(복자 야고보 알베리오네 신부)
복자 알베리오네 신부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세상 모든 사람들의 상처를 싸매기 위해 모든 매체를 활용했습니다.
바오로인은 전 세계 각 나라에서 작가, 교육자, 학자, 방송인, 기술자로 활동하며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출판을 통해 이 신비를 믿음과 희망과 사랑으로 살아내며 하느님의 역사를 이어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Ebook, audio book, 일반, 학술, 신학 서적
가톨릭 영화제, cpbc 방송, YouTube한국 성바오로수도회
교회음악, 성음악, 생활성가, 묵상음악, 국악, 말씀, 클래식 음악, 팟케스트 등
새 소식, 콘텐츠 소개에서 적극 활용
성바오로출판사에서 출판을 원하시는 분께서는
이메일 edit@paolo.net로 작성하신 원고와 함께 성함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레벤(Leben)’은 독일어로 생명, 가장 귀중한 것을 뜻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성바오로수도회 레벤북스 대표 김동주 도마수사입니다. 저희 레벤북스와 함께 세상에 좋은 기운을 전하고자 하시는 분들을 초대합니다. 저희 사도직에 동참해주시길 바라며 주님의 축복을 빌어드립니다~!!
건물 옥상에서 다락방 스튜디오를 개설하면서 미디어 음반 사도직이 시작되었습니다. 교회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갓등 중창단’의 창작 생활 성가, 떼제 공동체의 기도 노래 ‘때제의 노래’와 그레고리오 성가 미사곡 전집이 있습니다. 이 밖에도 많은 음반을 발매하여 복음을 음반화하고 영상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SNS 콘텐츠에서도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어린이, 청소년, 젊은이들의 복음 정신과 성소를 키우는 목적을 지니고 있습니다.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가톨릭 만화잡지 『내 친구들』을 1991년 처음으로 발간하여 어린이, 청소년, 젊은이들의 꿈과 성소를 키워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