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를 알리고자 하는’ 유일한 사도직을 통해,
모든 사도직과 모든 선행을 비추고 지탱하며 모든 사람을 마음에 품어야 한다.
(복자 야고보 알베리오네 신부)
(복자 야고보 알베리오네 신부)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다그칩니다. 내가 복음을 선포하지 않는다면 나는 참으로 불행할 것입니다.
(2코린 5, 14; 1코린 9,16)”
바오로인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고 사람들과 함께 사회에 평화와 공동선을 가져오기 위해 투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