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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은 성바오로의 표양대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갑니다.
(창립자 G.알베리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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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묵상
침묵에로의 초대
마음의 풍경
출발 월요일
달팽이의 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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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풍경]
주님 손길
주님 손길 이제 겨우 싹을 틔운 넌 무엇이 될까? 하늘과바다와세월을 더해 멋스러운 팽나무 가지 아래농부의 땀이 더해진 포슬포슬한 땅에서 이제 겨우 싹을 틔운 넌 무엇이 될까? "이 아기가 대체 무엇이 될 것인가?"정녕 주님의 손길이 그를 보살피고 계셨던 것이다.루카 1,66
2023.08.25
[마음의 풍경]
부자청년
부자 청년그러나 그 젊은이는 이 말씀을 듣고슬퍼하며 떠나갔다.그가 많은 재물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마태 19,22)건너야 할 길을 앞에 두고슬그머니 모습을 감춘다그리고 빈 수레 끄는 소리만 낸다돈, 재물, 권력, 힘,탐욕, 체면, 위선과 허세등등등그 무언가에 걸려부자 청년처럼건너야 할 길을 앞에 두고슬그머니 모습을 감춘다그리고 빈 수레 끄는 소리만 낸다
2023.08.21
[마음의 풍경]
착한 사마리아인
착한 사마리아인 고맙습니다그대의 작은 몸짓 하나가한 여름 뙤약볕에 지친 사람에게는사랑의 큰 그림자가 되었습니다 그대가 착한 사마리아인입니다고맙습니다
2023.08.18
[마음의 풍경]
오늘
어제의 수고가오늘은 꽃 길을 걷게 하네요
2023.08.12
[마음의 풍경]
실수
실수 어르신들의 섬세한 배려로결코 몰래카메라가 될 수 없는 CCTV를 보다가 흐흐! 상큼한 바람이 얼굴을 스칠 때처럼기분 좋은 냄새가 코 끝을 어루만질 때처럼너의 잘못도 나의 실수처럼편안하게 봐 줄 수 있다면오늘 나의 저녁기도는 기쁨일거야
2023.08.09
[마음의 풍경]
나에게 선물 하나
나에게 선물 하나 나에게 선물 하나당신에게도 선물 하나 시원한 기억 하나 펼쳐보세요 저는 서리 내리던 날 아침 풍경입니다
2023.08.06
[마음의 풍경]
지구별은 지금
지구별은 지금 덥다무지 덥다왜 이렇게 더운 걸까?지구별은 지금 몸살 중인가 보다
2023.08.02
[마음의 풍경]
모래
모래발가락사이로뽀드득밀려들어와좋아서미치게 하는당신
2023.07.28
[마음의 풍경]
안쓰러움의 기도
안쓰러움의 기도 백일은커녕 줄기차게 퍼붓는 장맛비에 그만 속절없이 계단으로 낙화한 배롱나무꽃 애처로워 내딛는 발 살포시 힘을 뺀다 배롱나무를 목백일홍이라고도 한다여름 내내 백일동안 꽃을 피워올려 그리 불린다
2023.07.25
[마음의 풍경]
성찰
성찰 나를 보아야 하는데속절없이 자꾸너라는 타자들만 본다 내가 알아야 할 사람은분명한 건네가 아니라 나인데도 말이야!
2023.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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