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뭐든지 잘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성심께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1-04-13 03:00
조회
1421
??예수 성심이시여,
교회의 어머니, 티없는 마리아의 성심을 통하여
죄의 보속과 모든 이의 구원을 위해
오늘 저의 기도와 활동, 기쁨과 고통을
미사의 희생제물에 합쳐 당신께 바치오며,
성령의 은총으로 성부께 영광을 드리기 위해
총원장의 특별한 지향에 따라 이를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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