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인은 성바오로의 표양대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갑니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창립자 G.알베리오네)
+하늘사랑
베드로 형제님 반갑습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부르시는 모습은
참으로 다양합니다.
주님은 당신 편에서 일방적으로
계획하시는 것이 아니라
항상 우리의 처지를 생각해 주시지요.
무엇보다도 우리가 행복하기를 바라신답니다.
그저 당연하게 생각하는
지나온 우리의 삶을 돌아보면,
하느님의 손길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지금, 형제님의 마음속에 자리하고 있는
움직임 또한 주님께서 함께 하시는 거라 생각해요.
저희 수도원에 초대할게요.
전화로 일정을 잡고 만나도록 해요.
연락을 기다리겠습니다.
전화 : 02-986-1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