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인은 성바오로의 표양대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갑니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사람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오래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질문하며 고민했던 주제입니다.
사람은 신비롭습니다.
나 자신을 잘 알고 있는 것 같으면서도 사실은 잘 모르고 있는 존재가 바로 사람입니다.
사람은 정말 신비롭습니다.
나는 누구일까요?
그리고 하느님은 어떤 분일까요?
정말 궁금합니다.
모든게 궁금합니다.
호기심으로 궁금한 것이 아니라,
내 존재 깊은 곳에서부터 궁금해 합니다.
"하느님, 당신은 저의 하느님, 저는 당신을 찾습니다. 제영혼이 당신을 목말라합니다"(시편 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