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바오로 인터넷 서원
(창립자 G.알베리오네)
마음풀기
"손을 뻗어라!"(마르 3,5)이렇게 쉬운 건데도우리네 굳은 마음은 꿈쩍도 하지 않는다.나도 속이 타는데 예수님은 얼마나 답답하실까?오늘의 바리사이로 살아간다는 건너도 나도,그리고 예수님도참 힘들게 하는 죽음에 이르는 어리석음임을왜 우리는 깨닫지 못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