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인은 성바오로의 표양대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갑니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우리 자신을
우리 아버지 하느님의 돌보심에
맡겨 드립시다.
때때로 내적 고통과
시련이 있지만,
우리가 성인이 되기를
원하시는 하느님 아버지는
우리가 성성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필요한 수단과 기회,
기쁨과 고통을
마련하십니다.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194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