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인은 성바오로의 표양대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갑니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창립자 G.알베리오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하여라.”
이것은 우리가 이웃을 다음과 같이 생각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을 생각하듯이 이웃을 생각하고,
다른 사람이 우리를 생각해 주기를 바라는 대로
이웃을 생각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이 원하는 선을 이웃을 위해서도 바라야 합니다.
(「스승예수의 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143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