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엊그제 있었던 만남이었는데 벌써 꽤 지난 일인거 같아요...꽃같은 형제님들 언제고 어디서고 자신이 아름다운 꽃임을 잊지 마세요....*^^*
뜨거운 열정
1970-01-01 00:00
잠시 곰곰히 생각해 봅니다. '내가 왜 이 캠프에 참가하게 되었을까?' 1박2일간 동안 제 자신에 대해 다 알았다긴 보다는 어느정도의 모습을 보게된 의미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모두 어디서나 행복하세요^^
안나
1970-01-01 00:00
모두 울 성바오로에 오셔서 나무 수사님과함께 푸르른 나무 숲이 되기를 희망해요
행복
1970-01-01 00:00
마음은 소중하닌까! 소중한마음을 오래오래 간직하면 좋겠네요
물푸레
1970-01-01 00:00
진지하고, 진중한 형제님들 모습... 꽃처럼 아름답습니다~
둥글게
1970-01-01 00:00
영상을 보니깐 다들 보고 싶네요. 언젠가 기회가 되면 꼭 한번 다시 보고 싶습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
늘노력
1970-01-01 00:00
불과 이틀전인데 영상을 보니까 그사이 시간이 꽤 흐른것 같네요.. 다들 일상으로 다시 돌아온거겠죠. 모두들 건강하시고, 나중에 꼭 한번 다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
바다
1970-01-01 00:00
조금 일찍 가서 죄송했지만.. 참 행복하고 즐거웠던 캠프였던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또 만나뵐 수 있겠죠?
나무
1970-01-01 00:00
뜨거운 열정 님, 둥글게 님, 늘노력 님, 바다 님의 일상은 어떨까 궁금하넹...언제 기회되면 함 만나야지요...평화로이 호흡하시기를...지난 1박 2일 참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다 님은 일찍 가서 못 받은 선물 챙겨놓았어요...다음 달 모임에서 꼭 받아가기!!!
평화롭고
1970-01-01 00:00
아웅 미사하면서 왜 그리 졸렸는지... 수사님 혹시 방에서 쌀 알만한 금속 임플란트 나오면 연락 주세요. 마이쮸 먹다가 봉한거 빠졌어요ㅡ,.ㅡ;; 어머니한테 맞다가...
콩나물
1970-01-01 00:00
책상위에 올라서서 외치던 주먹 소리가 아직도 생생하네요~~!!!! 행복하세요~~!!!
둥글게
1970-01-01 00:00
영상물을 보고 음악을 들으면 힘이 나네요.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오늘 하루 마감하며 힘을 얻고 갑니다^^
참좋은
1970-01-01 00:00
일주일이 채 지나지 않았는데 우리 벌써 그리워지는 사이가 되었네요 ㅋㅋㅋ 진지하게 또는 진실하게 서로 나눔하던 아름다웠던 그대들의 모습들이 생각납니다. 얼굴을 보니깐 별칭도 ㅋㅋㅋ 생각나고... 우리 각자 가슴에 새겼던 그 마음들 꼭 기억하며 살기로 해요. "난 말이야... 내가 참 좋다!!! ^^*
바로 엊그제 있었던 만남이었는데 벌써 꽤 지난 일인거 같아요...꽃같은 형제님들 언제고 어디서고 자신이 아름다운 꽃임을 잊지 마세요....*^^*
잠시 곰곰히 생각해 봅니다. '내가 왜 이 캠프에 참가하게 되었을까?' 1박2일간 동안 제 자신에 대해 다 알았다긴 보다는 어느정도의 모습을 보게된 의미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모두 어디서나 행복하세요^^
모두 울 성바오로에 오셔서 나무 수사님과함께 푸르른 나무 숲이 되기를 희망해요
마음은 소중하닌까! 소중한마음을 오래오래 간직하면 좋겠네요
진지하고, 진중한 형제님들 모습... 꽃처럼 아름답습니다~
영상을 보니깐 다들 보고 싶네요. 언젠가 기회가 되면 꼭 한번 다시 보고 싶습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
불과 이틀전인데 영상을 보니까 그사이 시간이 꽤 흐른것 같네요.. 다들 일상으로 다시 돌아온거겠죠. 모두들 건강하시고, 나중에 꼭 한번 다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
조금 일찍 가서 죄송했지만.. 참 행복하고 즐거웠던 캠프였던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또 만나뵐 수 있겠죠?
뜨거운 열정 님, 둥글게 님, 늘노력 님, 바다 님의 일상은 어떨까 궁금하넹...언제 기회되면 함 만나야지요...평화로이 호흡하시기를...지난 1박 2일 참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다 님은 일찍 가서 못 받은 선물 챙겨놓았어요...다음 달 모임에서 꼭 받아가기!!!
아웅 미사하면서 왜 그리 졸렸는지... 수사님 혹시 방에서 쌀 알만한 금속 임플란트 나오면 연락 주세요. 마이쮸 먹다가 봉한거 빠졌어요ㅡ,.ㅡ;; 어머니한테 맞다가...
책상위에 올라서서 외치던 주먹 소리가 아직도 생생하네요~~!!!! 행복하세요~~!!!
영상물을 보고 음악을 들으면 힘이 나네요.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오늘 하루 마감하며 힘을 얻고 갑니다^^
일주일이 채 지나지 않았는데 우리 벌써 그리워지는 사이가 되었네요 ㅋㅋㅋ 진지하게 또는 진실하게 서로 나눔하던 아름다웠던 그대들의 모습들이 생각납니다. 얼굴을 보니깐 별칭도 ㅋㅋㅋ 생각나고... 우리 각자 가슴에 새겼던 그 마음들 꼭 기억하며 살기로 해요. "난 말이야... 내가 참 좋다!!! ^^*
와~ 처음부터 나다 ㅎㅎ 참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행복하네요~~^^
"반짝 반짝" 빛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