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인은 성바오로의 표양대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갑니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일시: 2021년 2월 20일(토) 12:00~18:00
장소: 대한극장 3관(지하철 3,4호선 충무로역 1번 출구)
상영작: 천사의 선물, 할아버지의 미소, 행복을 전하는 편지
입장료: 무료(자율기부제)
지난해 비대면 행사 위주로 치러진 제7회 가톨릭영화제의 극장 상영의 아쉬움을 달래고자 CaFF초이스 장편 3편을 극장에서 볼 수 있는 특별상영회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상영작 소개:
1) 천사의 선물 Opus of an Angel
*감독: 알리 자마니 Ali Zamani
*정보: 극영화 / 미국 / 90분 / 2017년 / 전체관람가
자살하려던 남자는 길을 잃은 눈먼 소녀를 만난다. 그는 소녀를 안전하게 집에 데려다주기 위해 죽음을 잠시 유보한다. [코리아 프리미어]2/20 12:00 대한극장 3관
2) 할아버지의 미소 The Etruscan Smile
*감독: 오데드 비넌, 미할 브레지스 Oded Binnun, Mihal Brezis
*정보: 극영화 / 영국, 미국, 스위스 / 107분 / 2018년 / 전체관람가
스코틀랜드인 로리는 암 치료를 받기 위해 아들이 있는 샌프란시스코로 간다. 어색하고 냉랭한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는 아기 손주로 인해 조금씩 변해간다. [코리아 프리미어]2/20 13:50 대한극장 3관
3) 행복을 전하는 편지 Letters of Happiness Счастье в конверте
*감독: 스베틀라나 수하노바 Svetlana Sukhanova
*정보: 극영화 / 러시아 / 102분 / 2019년 / 전체관람가
러시아 한 마을의 우체국. 세 명의 여성 집배원이 저녁 식탁에 앉아 손편지에 얽힌 저마다의 이야기를 꺼낸다. [코리아 프리미어]2/20 16:00 대한극장 3관
유의사항
문의
가톨릭영화제 사무국
0507-1424-0712
office@caff.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