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인은 성바오로의 표양대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갑니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지난 5월 28일 성바오로 수도회 본원에서 성모의 밤이 있었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성모의 밤을 준비한 수련자 로마노 형제의 진행으로 성모의 밤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성모의 밤의 주제로 "내가 만난 성모님"으로 성모의 밤을 채워나갔습니다.
지원자 마리 크리스토 폴 형제의 화관 봉헌으로 성모의 밤이 시작되었습니다.
화관 봉헌 후 촛불 봉헌을 하였습니다.
촛불 봉헌 후 "열 명의 마리아와 꼬마 천사"를 양성기에 있는 형제들과 수사님들
그리고 이냐시오 수사님과 스승예수의제자수녀회 마리아 수녀님과 함께 녹음하며 오디오북을 만들었습니다.
"열 명의 마리아와 꼬마 천사"를 시청 후 "내가 만난 성모님"이야기를 나눔 후 묵주기도를 하였습니다.
묵주기도 후 예로니모 수사님의 시낭송을 성모님께 봉헌하였습니다.
다음 순서로 나자레나 수녀님께서 성모님께 봉헌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성모의 밤에 앞서 수련자 형제가 나누어주었던 설문지를 통해서
로마노 형제의 작사와 작곡으로 만들어진 "내가 만난 성모님"을 찬양 봉헌을 루카 수사님과 함께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