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인은 성바오로의 표양대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갑니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창립자 G.알베리오네)
먼저 "주님 봉헌 축일"을 보내면서 한 해 동안 사용할 초를 축복하였습니다.
베드로 수사님의 복음선포 후
갱신서원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이어서 이완호 로마노 형제의 첫서원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서원문 낭독에 앞서 성바오로수도회의 수도자로서 삶을 살고싶은 원의를 밝힙니다.
이어서 성바오로수도회 준관구장이신 이창항 세바스챤 수사님의
훈화 말씀이 있었습니다.
훈화 말씀 후 서원문을 낭독과 서원문에 서명을 합니다.
이완호 로마노 형제는 성바오로수도회의 수도자로써
로마노 형제에서 다윗 수사로 새 수도명을 받았습니다.
주님 봉헌 축일 미사 후 갱신서원 첫서원 축하식이 있었습니다.
첫서원을 발한 이완호 다윗 수사님이 성바오로수도회의 수도자로서 항구히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