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인은 성바오로의 표양대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갑니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창립자 G.알베리오네)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일곱 번씩 일흔 번이라도 용서하라는 말을 들었을 때 바로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면? 도저히 용서하지 못할 것 같은 사람이 있다면? 그럴 때엔 예수님의 이 가르침이 너무 무거운 의무와 속박으로 느껴지곤 합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이 가르침 덕분에 나 역시도 용서 받을 권리가 생겼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예수님의 나한테만 너무하게 구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우리 모두를 자유롭게 하시는 분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