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인은 성바오로의 표양대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갑니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그 무렵 예수님께서는 기도하시려고 산으로 나가시어,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 그리고 날이 새자 제자들을 부르시어 그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으셨다. 그들을 사도라고도 부르셨는데,
예수님은 사도들을 뽑아 세우기 전에 밤새 기도하십니다. 예수님은 기도 중에 하느님과 어떤 대화를 했을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유다 이스카리옷을 사도로 뽑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 할 때 어떻게 받아 드릴 수 있었을지도 궁금합니다. 만약에 주님께서 유다 이스카리옷을 선택 했다며 받아들이라고 한다면 강하게 부정 했을 것입니다. 하느님의 일을 생각하고 받아 드릴 수 있도록 지혜와 용기를 주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