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인은 성바오로의 표양대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갑니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이번 주 계속되는 복음에서의 느낌은 회개하라는 느낌이 많이 머무릅니다. 세례자 요한을 통해서 예수님의 오심을 분비하라고 일러 주셨고, 하느님의 뜻을 찾게 하시고, 우리의 마음을 돌아서도록 복음을 통해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복음에서는 이렇게 준비하고 예수님을 맞아들였을 때 예수님께서는 어떠한 선물을 주시는지 알려주십니다. “눈먼 이들이 보고, 다리 저는 이들이 제대로 걸으며 … ”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의심하지 않는 마음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