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뭐든지 잘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의 빛
성소 문의
작성자
나무
작성일
2011-04-06 00:00
조회
1607
사랑의 빛은 남이 나를
사랑해주기를 바랄 때가 아니라
내가 나를 사랑할 때 나오는 빛입니다.
민들레가 장미를 부러워하지 않는 것은
자신을 온전히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야생초가 만발한 들판이 아름다운 이유도
자신을 온전히 사랑할 줄 아는 온갖
꽃과 풀들이 서로 어울려
사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황대권
전체 0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하세요.
소셜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