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인은 성바오로의 표양대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갑니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창립자 G.알베리오네)
2022년 12월 27일부터 31일까지
성바오로수도회 바오로센터 2층 회의실에서
한국 준관구 총회가 있었습니다.
12월 26일 총회에 앞서 총회 준비 피정으로 이기상 박사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12월 27일 로마 총원에서 오신 DON BOGUSLAW ZEMAN 성바오로수도회 부총장 신부님의 참석과 함께
제11차 한국준관구 총회를 미사로 시작하였습니다.
바오로인의 정체성, 사도직 정신, 양성과 성소사목 등 여러 분야의 내용들을 가지고
각 그룹으로 나누어져 토의를 하고 발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제11차 총회에서
준관구장 - 이창항 세바스챤 수사님 (왼쪽에서 3번째)
준관구 평의원 - 최기영 요한 수사님(왼쪽에서 4번째), 김동주 도마 수사님(왼쪽에서 2번째)
준관구 비서 - 강승현 베드로 수사님(오른쪽 1번째)
준관구 재무 - 이봉하 디모테오 수사님(왼쪽 1번째)
다섯 분의 수사님께서 성바오로수도회 한국 준관구를 위해 봉사해주시게 되었습니다.
다섯 분의 수사님을 위해서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