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인은 성바오로의 표양대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갑니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세상을 손수 지어내신 다음
보시니 좋았다 하신다.
뭐가 그리 좋으셨을까?
부부가 세상에 나온 자신들의 아이를 처음 만났을 때
그런 감격이었을까?
부부는 엄마, 아빠가 된다.
세상만물과 저의 창조주이신 하느님
저를 지어내시고 바라보시며
당신 얼굴에 가득한 미소
저는 이제
창조주 하느님을
하늘에 계신 아버지라 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