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인은 성바오로의 표양대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갑니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세상사람들은 살아남기 위해 무엇인가를 한다고 말합니다.
살아남는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사람은 왜 오래오래 살지못하고 죽어야만 할까요?
그리고 죽음을 피해간 사람은 이제껏 아무도 없습니다.
인간에게 가장 큰 두려움은 죽음의 두려움입니다.
사람은 죽으면 연기처럼 허망하게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죽음 저너머에는 아무 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오로지 믿음만이 무엇인가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주 하느님께는 죽음에서 벗어나는 길이 있네."(시편 6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