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바오로 인터넷 서원
(창립자 G.알베리오네)
우리는 하느님의 은총,
여기 성 바오로수도회에서 받는
무한한 은총에 감사해야 합니다.
매일 아침 해가 뜨는 것에 익숙해져서
눈치채지 못하듯이
우리는 주님께서 베풀어 주시는
가장 큰 은총들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합니다.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 1, 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