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인은 성바오로의 표양대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갑니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창립자 G.알베리오네)
감실은 신앙의 신비입니다.
하느님이시며 사람이신 분이 빵의 형상 안에 숨어 계십니다.
감실은 사랑의 신비입니다.
육화한 하느님의 아드님께서 당신 자신을 음식으로
사람에게 주십니다.
감실은 은총의 신비입니다.
초자연적 생명이 ··· 매일 전달되고 성장됩니다.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 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