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인은 성바오로의 표양대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갑니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창립자 G.알베리오네)
항상 교훈을 얻어야 합니다.
우리가 사려 깊다면
어떤 해는 또 다른 해의 배움터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느님을 아프게 했음을 기억할 때는
더 겸손하게 걷고, 더 많이 기도하고,
우리 자신에 대하여 깨어 있고,
만나게 되는 위험들을 조심합니다.
주의 깊게 살핌 !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 2, 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