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바오로 인터넷 서원
(창립자 G.알베리오네)
태풍 한가운데서도 풀벌레는 간절하게 울더라폭우 한가운데서도 달팽이는 묵묵히 제 갈 길을 가더라한 번, 한 때, 반복, 계속되는실망, 실수, 실패, 어리석음, 미움... 등등등그 인생이라는 길을 담담하게 그냥 걸으라는 지혜를풀벌레와 달팽이에게태풍 지나가는 자리에서 배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