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자회는 성바오로 수도회의 선교활동에
생명의 봄
작성자
협력자회
작성일
2008-04-03 03:00
조회
1877
생명의 봄
모든 삶의 과정은 영원하지 않다.
견딜 수 없는 슬픔, 고통, 기쁨, 영광과
오욕의 순간도 어차피 지나가게 마련이다.
모든 것이 회생하는 봄에 새삼 생명을 생각해 본다.
생명이 있는 한, 이 고달픈 질곡의 삶 속에도
희망은 있다.
- 장영희의 《문학의 숲을 거닐다》 중에서 -
전체 0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하세요.
소셜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