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인은 성바오로의 표양대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갑니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창립자 G.알베리오네)
만약 우리가 다른 것을 생각하거나
다른 사람을 생각한다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생각할 수 없고,
하느님을 생각할 수 없으며,
믿음의 진리를 생각할 수 없고,
성덕으로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하늘나라에 대한 생각을 할 수 없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신에 유익하지 않은 것은
생각에서 떨쳐 버려야 합니다.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166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