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인은 성바오로의 표양대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갑니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창립자 G.알베리오네)
2022년 임인년 새해 하얀 눈과 함께 설을 맞이했습니다.
코로나19가 다시금 확산되는 가운데
영적 유대 안에서 모두가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여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기원하면서
설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미사 중에는 논현동 분원에 계신 두 분의 수사님께서도
본원에 오셔서 설미사에 함께 해주셨습니다.
미사 후에는 공동체가 함께 모여 설날음식을 나누어 먹었습니다.
식사 후에는 설날의 하이라이트!!
공동체가 함께 모여 세배를 하였습니다.
세뱃돈과 함께 어른 수사님들의 덕담을 들었습니다.
예로니모 수사님의 새해를 맞이하여 시를 낭송해주셨습니다.
세배를 마친 후에는 윷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