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인은 성바오로의 표양대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갑니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창립자 G.알베리오네)
" 장문의 글"을 올리셨네요. 어찌하여 가슴에 멍든 상처를 씻을 수 없게 되셨네요.
아픔마저 모르게 된 호준님, 당신의 영혼을 씻어 줄 이는 오로지, 주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진심으로 하느님을 만날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 하겠습니다.
호준님, 당신을 위해... 또,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