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뭐든지 잘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구원의 길 위에 있는 인류 3
바오로가족기도서
작성자
성바오로
작성일
2012-01-03 00:00
조회
1798
자비로우신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찬미를 받으소서.
인간의 죄를 보속하기 위해 생명을 바치신
하느님의 아들은 찬미를 받으소서.
마리아 안에서 하느님 자녀들의 새로운 세대를 탄생시킨
성령께서는 찬미를 받으소서.
인류의 희망이신 새 하와는 찬미를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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