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뭐든지 잘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흠숭기도
바오로가족기도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1-06-01 00:00
조회
2129
?나의 하느님,
저를 보시고 제 기도를 듣고 계신 당신 앞에
제가 있음을 믿습니다.
당신은 지극히 위대하고 거룩하시니
당신을 흠숭합니다.
당신은 저에게 모든 것을 주셨으니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당신은 저 때문에 극히 상심하셨으니
마음을 다해 용서를 청합니다.
당신은 지극히 인자하시니
제게 유익하다고 생각하시는
모든 은총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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