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인은 성바오로의 표양대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갑니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창립자 G.알베리오네)
5월달에 저희 사도의 모후 성당에 파티마의 성모님이 한 일주일 계셨어요.
많은 신자들이 늦게까지 기도하기 위해 모였지요.
할머니 할아버지 아줌마 아저씨, 조금한 아이까지
모두들 제대에 초를 하나씩 봉헌하고 그 앞에서 기도를 하시는 데
참으로 보기 좋았아요..
어떤분들은 성모님을 -성모 어머니-라고 부르는 것을 들은 적이 있어요.
성모 어머니,, 참으로 정겨운 이름이예요, 어머니
타지에 와 있다보니 어머니 생각이 자주 나곤해요 한국에 있을때는 그렇게
자주는 생각이 나지 않더니...
이곳에 와서 철이 좀 드나봐요...
살아 계실 때 부모님께 잘해드리세요..
혹시 따로 사신다면 오늘 저녁 따뜻한 전화 한통 해드리시구오
첨부 파일로 제가 찍은 파티마 성모님 사진을 오려 드립니다.
(잘 찍은 사진은 아니지만)
8월 한달 부모님을 기억하면서 은총의 중계자이신 성모님께 기도해 보시죠
은총의 중계자이신 어머니
저희를 위하여 빌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