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인은 성바오로의 표양대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갑니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창립자 G.알베리오네)
하느님을 향한 사랑은
무엇보다도 먼저 하느님을 소유하고
하느님과 일치하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두 번째는 우리의 존재 전체가
예수 그리스도와 완전히 일치하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마지막은 성 바오로가 참으로 잘 표현한 말씀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십니다.”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128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