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인은 성바오로의 표양대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갑니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수도원 앞을 늘 지나다니는 분이시라구요.
사실 수도원 성당이 있지만, 성당 관리로 인해서 문이 대부분 잠겨 있습니다.
그러나 수도원 안내실에 말씀드리고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지고 허덕이는 사람은 다 나에게로 오너라.
내가 편히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의 영혼이 안식을 얻을 것이다.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답답하고 무거운 몸과 마음이 그분 안에서 편안해지기를...
한 달동안 피정 다녀오느라 답이 늦어네요. 요셉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