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인은 성바오로의 표양대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갑니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창립자 G.알베리오네)
고요한 밤
그곳에서 아기 예수님이 태어났고,
마리아와 요셉이 경배하는 마음으로
그분을 맞아들였습니다. ‧ ‧ ‧
바로 여기 첫 번째 감실이 있습니다.
세상에서 예수님께서
처음으로 구유 안의 건초 위에
자신을 드러내 보여 주셨습니다.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 1, 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