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인은 성바오로의 표양대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갑니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창립자 G.알베리오네)
25년전 양안드레아 수사님이 사제서품을 받았지요.
축복받은 그날을 기억하며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미사를 봉헌하며 주님께 몰입하는 순간들...!
만사를 제치고 축하하러 오신 바오로가족들에게 감사합니다^^
양성자들의 우렁차고 아름다운 성가와 나자레나 수녀님의 오르간 반주로 더욱 빛나는 은경축 미사 ^^
미사후 다함께 찰칵~~
촛불을 끄는게 좋을까 먹는게 좋을까???
양성자들(유기서원자,지청원자)의 노래와 춤에 점점 흥이 돋우어집니다...^^
오늘의 주인공 양수사님도 기뻐하고, 안나 아주머니, 데레사 아주머니,
그리고 루시아 자매님, 요셉 수사님도 기뻐합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까 벨라도 수사님이 제일 크게 기뻐하는군요. ^^
양안드레아 수사님, 사제서품 은경축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은경축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