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인은 성바오로의 표양대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갑니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창립자 G.알베리오네)
"4">묵주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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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알 한 알에
마음을 새깁니다
사랑하는
마음
용서하는
마음
위하는
마음
도움을 청하는
마음
용서를 청하는
마음
마음, 마음, 마음을
새깁니다.
동그랗다...알...시작이고 마침이 함께하는 것 같습니다...
은근슬쩍 장신구가 될 수 있는 팔찌, 반지 묵주보다 알알이 마음을 새길 수 있는 오단 묵주가 더 좋습니다.
함께 나누고 기도할 수 있는 아픔을 느낄 수 있는 이들이 모여 묵주알 꾸러미를 엮어주심에 감사합니다.
아가다님, 골롬바님 묵주 기도 때 저도 가끔은 ....
안젤로 신부님 마음도 함게 느끼며 기도드립니다. 묵주기도의 모후이신 성모님, 안젤로 신부님을 위하여 빌어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