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인은 성바오로의 표양대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갑니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우리 함께 좀
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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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우리 뛰어다녔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그렇게 뛰다보니
혹....
우리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
잊어버리지는 않으셨는지요,
지금이 사순절이라는 것을요.
예수님 사랑
잠시 숨을 고르며
예수님과 함께 좀 쉬어 가십시다.
여주 스승 예수 제자 수녀회 피정의 집 입구에서 만날 수 있는 초대입니다.
아궁이 떼는 오두막에서 하룻밤 쉬구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