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인은 성바오로의 표양대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갑니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창립자 G.알베리오네)
대림절의 정신에는 겸손이 요구됩니다.
천상 스승님이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의 실수와 죄를 인식하며
겸손과 참회의 정신을 지녀야 합니다.
우리가 나약하고 악에 기울어지는
경향을 인식하며 겸손하게 간청해야 합니다.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 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