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인은 성바오로의 표양대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갑니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첫서원 전 날.
착복식이 거행되었습니다.
착복식과 첫서원 모두 성바오로수도회 황 이냐시오 수사님께서 집전해 주셨어요.
짜잔~
수도복으로 갈아있은 자매들.
어쩜 이렇게 잘 어울릴까요? ♡
그리고 역사적인 그 날이 왔습니다.
1월 25일.
첫서원하는 날!
이 날은 윤보나 자매의 추천 신부님이신
강석 스테파노 신부님께서
공동 집전해 주셨습니다.
서원 예식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
서원문 낭독.
서원자들은 성바오로딸수도회의 삶의 지침이 담긴
회헌과 배지 그리고 십자가를 받았습니다.
첫서원의 봉헌을 상징하는 초와 함께
첫서원자들이 만든 연극 "자비를 입은 사마리아인"을 봉헌했습니다.
첫서원자들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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