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인은 성바오로의 표양대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갑니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성바오로에서
새 책을 소개합니다>
[끝없는 길 언제나 새로운 길]- 교부들과 함께 읽는
성경-
교부학을 전공한 성바오로수도회
황인수 이냐시오 신부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우리의 길은 끝이 없으며 언제나 새로운 길인지도
모릅니다.
하느님을 뵙는 길,
완덕을 향해 나아가는 우리 신앙인들의 길은
그분에 대한 갈망으로
새로 태어나고,
사랑에 대한 갈망에서 진보하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여기서
쉽고, 재미있는 교부들의 강론을 들어보실래요?
교부…고대에, 정통신앙의 노선에서
뛰어난 가르침과 더불어 삶의 거룩함도 인정되는
분.
이렇듯 우리와는 너무도 다른 아버지들의 말씀이
지금을 사는 우리들의 옆구리를 ‘툭’ 칩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보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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