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바오로 인터넷 서원
(창립자 G.알베리오네)
주저앉고 싶을 때
굳이 주저앉고 싶을 만큼은 아니라 하더라도
하늘과 구름 나무와 숲강과 꽃을 본다
그러고나서밝게 웃는 내 곁의 사람을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