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인은 성바오로의 표양대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갑니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창립자 G.알베리오네)
+평화
5월의 마지막 토요일
수도회의 형제들이 모여서 조촐하게
성모의 밤 행사를 했습니다.
이번 성모의 밤에는 성소자 형제들과
영보회 자매님들이 함께 했습니다.
성모님께 우리의 정성을 다해
화관을 씌워드렸습니다.
원장 수사님께서 형제의 기타 반주에 맞춰
성모님께 드리는 글을 읽고 계십니다.
성소자인 최 레오(좌)형제와 김 프란치스코(우) 형제입니다.
두 형제가 성소의 길을 잘 걸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