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인은 성바오로의 표양대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갑니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창립자 G.알베리오네)
겟세마니에서
근심과 번민
내 마음이 너무 괴로워 죽을 지경이다.
나와 함께 깨어 있어라.
얼굴을 땅에 대고 기도하셨다
아버지... 이 잔이 저를 비켜 가게 해주십시오.
마음은 간절하나 몸이 따르지 못한다
아버지...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십시오.
일어나 가자
보라,
나를 팔아넘길 자가 가까이 왔다.
마태 26,3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