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인은 성바오로의 표양대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갑니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사랑공식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 (요한3,35)
사람은
자기 중심적이어서
사람이나 물건을 소유하고 싶어하고
매력과 욕망에 초점을 맞추어
'내가 원한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 정도까지만 해야 한다는 생각의 함정에 빠진다
하느님은
타자 중심적이어서
몽땅
모든 것을
통째로 내어주시고
한계 없이
'내가 준다.'라고 말씀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