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인은 성바오로의 표양대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갑니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창립자 G.알베리오네)
하느님의 아드님께서는
우리에게 삶의 기본 덕목인
겸손을 가르쳐야 했기 때문에
태어나실 때부터
겸손으로 시작하셨습니다.
겸손 없이는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겸손에서 우리의 성화를 발견합니다.
겸손은 하느님과 사람들로부터
사랑받는 사람이 되게 합니다.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 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