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바오로 인터넷 서원
(창립자 G.알베리오네)
당연한 만큼
하느님,저의 길 굽었는지 보시고 영원한 길로 저를 이끄소서.
오늘 아침 미사 입당송이다
내가 걸어온 길 당연히 당연히 굽어 있을 터...
당연한 만큼아무 생각 없었다
당연한 만큼이젠 오늘 입당송처럼주님께 청할수 있기를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