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바오로 인터넷 서원
(창립자 G.알베리오네)
도로테아 수녀님,사랑하는 이들에게불편 좀 주면 어때서영혼에까지 새긴 배려하는 마음 챙기며홀로 훌쩍 새벽에하늘나라 본향으로 그리 바삐 가셨나요?선홍빛 동백꽃으로 핀눈물 한 움큼으로가시는 길 배웅합니다